특수목적대학교 입시는 전형의 변경이나, 선발 인원의 변경 등이 있으니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사관학교의 모집요강을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성비에 대한 비율과 인문/자연 계열별 선발 인원이 있으니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학생들이 간혹 교차 지원에 대한 것을 질문하기도 하지만 인문계열은 인문으로 자연계열은 자연으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사관학교 입시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체력검정+면접의 순서를 통해 우선 선발을 하며 통상, 1차시험은 7월 말 ~ 8월 초에 있기에 수능과 시간 개념이 달라서 일찍 준비해야 하며, 체력검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생기부를 軍 관련으로 채워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선선발에서 탈락 시 성별, 계열별 총점 순에 의해 선발하며 동점자 발생 시 수능 성적 등과 합산하여 선발하는 것이 종합 선발입니다. 매년 난이도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남학생들보다 성적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발 인원이 국간사를 제외하고는 여학생의 선발 비율이 적다보니 여학생의 경쟁률과 성적이 높기에 이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우선선발전형의 비교
ㆍ 육사 : 학교장 추천, 적성우수, 미래국방인재, 면접 비중 매우 높음.
ㆍ 해사 : 학교장 추천, 일반우선, 특별전형, 1차시험/면접 비중 높음.
ㆍ 공사 : 학교장 추천, 일반우선, 특별전형, 면접 비중 높음.
ㆍ간사 : 학교장 추천, 일반우선, 특별전형, 면접/학생부 비중 높음.
수능이 반영되지 않는 우선선발 전형은 면접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면접을 잘 치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사관학교 면접은 신체검사, 체력검정과 함께 수능 이전에 치러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이를 잘 치른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차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는 문제를 틀리는 우를 범하면 안되므로 확실히 맞히고 가야 하며 시간이 부족하므로 연산에 주의해야 합니다.
종합선발전형의 특징
ㆍ 육사 수능 반영 비율 : 650점 / 1,000점 (65%)
ㆍ 해사 수능 반영 비율 : 650점 / 1,000점 (65%)
ㆍ 공사 수능 반영 비율 : 400점 / 1,000점 (40%)
ㆍ 간사 수능 반영 비율 : 700점 / 1,000점 (70%)
ㆍ 우선선발에서 탈락해도 자동으로 종합선발자 대상자로 전환.
ㆍ수능 이후 합격자 발표.
ㆍ상대적으로 면접과 체력검정 비중이 낮음.
사관학교ㅣ 선발구조 ㅣ 경찰대학
1차시험 ㅣ 2차시험 ㅣ 최종합격
사관생도 특전
◆ 전액 국비 지원
- 재학 중 의식주 및 학비 전액이 국비로 무상 제공됩니다.
- 품위 유지비가 매월 지급됩니다.
(2025기준 1학년 121만 5천원, 2학년 135만원, 3학년 150만원, 4학년 165만원)
◆ 주요 지급품목
- 노트북(개인별), 스마트패드(개별), 전공, 교양 관련 서적, 책가방,학용품 일체.
- 개인 장구 및 보급품 일체 무료
지급(약 1,000여 종).
◆ 생도 혜택
- 최상의 교육지원 체계 및 골프, 승마, 라켓볼 등 약 36여개의 다양한 취미 활동 및 태권도, 유도, 검도 중 선택하여 1단 이상의 자격을 취득.
- 재학중 전문교육 기회 및 해외 위탁교육 기회, 교환방문, 실습 기회 제공.
◆ 학위 및 연금혜택
- 생도 졸업과 동시에 문학사, 이학사, 공학사 중 하나와 군사학사 등 2개 학위를 취득.
- 임관 시 각종 복지혜택 제공 및 20년 이상 근속 후 퇴직(전역)시 평생 연금 혜택 부여.